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케스티스 (문단 편집) ==== [[제다이|정체]]를 들키다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87219.jpg|width=100%]]}}}|| >'''익숙한 자세구나. 그래도 훈련을 받아보기는 했나보네. 네 스승은 누구였나, [[파다완]]? 혹시 내가 숨통을 끊은 녀석들 중 하나일려나? 대체 [[자로 타팔|어떤 제다이]]가 목숨을 바쳐 너 같은 걸 살렸지?''' >---- > [[두 번째 자매]] [[오더 66]] 제다이 숙청 이후 5년이 지나 18세가 된 칼은 가장 가까운 행성 브라카에 착륙하며 정체를 숨긴채 퇴역 함선등을 처리하는 고철 처리장에서 [[클론 전쟁]] 시절 함선들을 분해하며 살아간다. 그러던 어느 날, 작업 도중 친구 프라우프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, 이 때 잊고 지내던 포스 능력 '감속'을 발현해 프라우프를 구한다[* 이후 프라우프가 지금 포스 쓴것 아니었냐고 호들갑을 떨자 말하지 말라며 진정시킨다.]. 하지만 그 날, 포스를 감지한 [[은하 제국]]이 [[두 번째 자매]]와 [[아홉 번째 자매]]를 파견하고[* 포스를 사용할 당시, 뒤에 정찰 드로이드가 있었다.], 포스 사용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프라우프가 사망하고 만다[* 이때 프라우프는 용기를 내어 제국에 불만을 말하다가 그만 [[두 번째 자매]]의 광선검에 심장을 관통당해 사망한다.]. 분노한 칼은 결국 [[라이트세이버]]를 꺼내들고 덤벼보지만 [[인퀴지터리우스|인퀴지터]]들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, 결국 도망치다가 제국의 통신을 감청해 이 사건을 알게된 시어 준다와 그리즈 일행에게 구출된다. 시어 준다는 자신의 스승, 에노 코르도바가 은거했던 보가노 행성으로 칼을 데려가고, 칼은 코르도바가 이후 여길 찾아올 제다이를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남겨둔 [[드로이드]] BD-1과 만나게 된다. BD-1의 인도에 따라 제포족이 남긴 유물인 고대 회랑에 들어간 칼은 코르도바가 이곳에 은하계 내 [[포스 센서티브]] 아이들의 위치를 기록한 [[홀로크론]]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